신부님과 성서봉사자 초대. 2006.7.12 베드로 보좌신부님 영명축일을 맞아 성서 백주간 봉사자들과 함께 파티를 가졌다. 신부님과 나와의 시간을 맞추다 보니, 7월 한 가운데...그것도 일산에 물난리가 난 12일 점심에 파티를 열게 된 것이다. 밤새 비가 얼마나 쏟아 부었는 지...창문을 열을 수가 없어서 후텁찌끈한 찜통속에서 밤을 새며 음.. 생활/파티 2006.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