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지역,이스라엘(2010.3)

69.요르단/와디 럼-2

나베가 2010. 5. 15. 13:23

눈앞에 펼쳐진 이 장관앞에 아무말도 필요치 않았다.

아니, 아무말도 할 수 없었다..

그저 걸으면서 태초의 모습을 상상해 봤다.

그땐 지구의 모든 곳이 이렇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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