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에 이것 저것 장식소품을 달아 만들던 크리스마스 트리는 이제
먼 옛날 얘기....
반짝이는 크리스탈 장식처럼 예쁜 유리장식으로 만든 트리가 선보이고 있다.
특히
올해는 화이트는 물론 블랙장식이 많이 눈에 띄었다.
초 현대적 건축물과 맞물려 초현대식 슬림형 거실장과 TV시스템에 어울리는 트리이다.
허걱~~
여긴 아직도 봄이네~
아기 자기한 장식품을 파는 가게....
구경거리가 하도 많아 이 가게에만 몇시간을 있어도 될듯한....
'작은 글들... > 일상(수필,일기,편지글,나들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헤이리에 가다/Touch Art Cafe -크리스마스장식/12.6.일 (0) | 2009.12.14 |
---|---|
터미널 새벽 꽃시장에 가다..3 / 2009.11.30.월 (0) | 2009.12.02 |
터미널 새벽 꽃시장에 가다.....2009.11.30 (0) | 2009.12.02 |
헤이리 마을/TOUCHART-Cafe/2009.11.1 (0) | 2009.11.18 |
드라이브/춘천/2009.11.14.토 (0) | 2009.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