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향/바딤 글루즈만의 브루흐/11.14.금/예술의 전당 현재 가장 주목받고 있는 젊은 지휘자 마이클 프랜시스가 4년 만에 서울시향 무대에 다시 섭니다. 그가 지휘할 곡은 영국 빅토리아 여왕에게 헌정된 스코틀랜드 풍의 멜로디가 가득한 멘델스존 <교향곡 3번 '스코티쉬'>와 가장 뛰어난 관현악 변주곡 중 하나로 손꼽히는 브람스의 <.. 공연후기(클래식 2014년) 2014.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