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리스트 송영훈은 5세 때부터 첼로를 시작하여 11세 때 서울 시향과의 협연으로 국내 음악계에 데뷔하였고 이화경향 콩쿠르, 한국일보 콩쿠르, 동아 콩쿠르 등에서 1위를 차지하며 음악계에서 주목 받는 유망주로 성장하였다. 1988년 예원학교 2학년 재학 중 줄리어드 예비학교에 실기 장학생으로 입학하였으며, 각종 콩쿠르에서 우승함으로써
미국 음악계의 기대주로 발판을 마련하기 시작한 송영훈은 줄리어드 오케스트라, 필라델피아 실내악단, 퀸즈 심포니 등과의 협연을 통해 음악적 기량을 충실히 다져나갔다.
1992년 졸업과 함께 “최고 예술상 리더쉽”을 수여 받은 그는 1993년 챠닝 로빈스의 추천으로 영국의 노던 왕립 음악원에 유학하게 되면서 노던 왕립 음악원 콩쿠르 전체 대상 등 세계유명 콩쿠르를 석권하였으며 세계적인 첼리스트 랄프 컬슈방을 사사하면서 아시아, 영국, 남아프리카 등지로 활동무대를 넓혀나갔다. 그는 세종솔로이스츠와 금호현악사중주단의 단원으로 활동하였으며, 그 공로를 인정 받아 2001년 8월 대통령상을 받았다. 미래가 기대되는 송영훈은 잉글리쉬 챔버 오케스트라의 객원 수석을 역임하였으며 세계 유수 오케스트라와 꾸준한 협연 무대를 이어오고 있다. 또한, 2003년 1월 바이올리니스트 김수빈과 비올리스트 김상진, 피아니스트 김정원과 함께 창단한 M.I.K의 멤버로 국내뿐 아니라 세계 무대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제이슨 뷔유 Jason Vieaux (Gt) - Guitar Foundation of America International Competition 최연소 1위 입상 - Naumburg International Guitar Competition 입상 - CIM의 Alumni Achievement Award 수상 - 1995년 남동 아시아 지역 미국 예술 대사로 임명 - 클리브랜드 오케스트라,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산타 페 심포니, 샌디에고 심포니, 포트 워스 심포니, 아이리스 챔버 오케스트라, 오클랜드 필하모니아 등과 협연 - 2006~2007년 시즌 리드 센터 독주회, The Ramsi P.Tick Concert Series in Buffalo, Vancouver’s Music in the Mornings series 연주 - 미국, 멕시코, 유럽 등지의 국제 기타 페스티벌 수 차례 참가 - 최근 앨범 베스트 클래식 음반 부문 2위,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Philadelphia Inquirer)와 플레인 딜러(The Plain Dealer)가 선정한 2003 클래식 CD Top 10중 하나로 선정 - 현재 미국 Cleveland Institute of Music의 기타 교수로 재직 중
발칭유 아나스타시우 Valtinho Anastacio (Perc) - 브라질 태생의 퍼커션 연주자이자 보컬리스트 - 류이치 사카모토, 리 코니츠 등 세계적인 뮤지션들과 협연 및 레코딩 작업 - ‘에스닉밴드 두번째달’ 세션, 색소폰 연주자 김성재 앨범 세션, 강산에, 윤도현, 김C 등의 앨범 세션 등에 참여 - 정명훈과 협연 - 유재하 추모 음악회, EBS 도올 김용옥 논술고사 프로그램 참여 - 현재 동덕여대 및 서울재즈아카데미 출강 중
요시코 키시노 Kishino Yoshiko (Pf) - 일본 출신의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 ‘ 여성 빌 에반스(Bill Evans) ’라 일컬어질 만큼 섬세한 피아니즘과 투명한 서정성으로 일관된 작품세계를 선보여 오고 있는 뮤지션 - 95년 일본 여성 최초로 GRP에 입성. 첫 데뷔작 발표 - 베이시스트 에디 고메즈(Eddie Gomez), 마크 존슨(Marc Johnson), 톰 케네디(Tom Kennedy)와 드러머 피터 어스킨(Peter Erskine), 폴 모션(Paul Motion), 빌 스튜어트(Bill Stewart), 데이브 웨클(Dave Weckl), 댄 커틀립(Danny Gottlieb), 그리고 마이클 브레커(Micheal Brecker), 로메오 루밤보(Romeo Lubambo), 어니 와츠(Ernie Watts)등 일류 뮤지션들과 함께 레코딩 작업 - 현재 클래식 솔로활동과 Bossa nova unit “Brazilian Unit”, 스트링과 함께 하는 새로운 스타일의 트리오 활동 병행
토리고에 케이스케 Torigoe Keisuke (Bass)
- PHAT의 멤버로 2001년 토시바 EMI Blue Note 레이블로 메이저 데뷔 - ‘ Club Quatro ’ 팀으로 싱글 1매, 앨범 2매 발매 - 재즈, 일본 전통 음악, 팝 등 여러 장르의 세션, 레코딩에 참가 - 2004년 요시코 키시노 트리오와 함께 발리섬 재즈 페스티벌, 한국 공연, Blue Note 전국 투어 참가 - 현재, 요시코 키시노 트리오, 그룹 마린, Coba, Jazztronik, Oh! Key Boys 등 여러 그룹과 라이브로 활동 중
후지이 마나부 Fujii Manabu (Dr)
- 여러 밴드와 힐튼 호텔의 하우스 밴드와 현지 TV에 출연 - 정기적으로 국내외 여러 게스트들을 초청해 진행하는 “Manabu Special” 라이브 공연 개최 - 2001-2002년 요코하마 재즈 프롬나드 연주 - 2003-2005년 오카야마 재즈 페스티벌 연주 - 2005년 Kei Kobayashi와 You Kobayashi Quartet과 무로란 재즈 크루즈, 요시코 키시노 트리오와 대만 타이중 재즈 페스티벌 참가 - 보컬리스트로서 TV나 라디오의 유명 CF 배경음악 노래 - 야스코 아카와, 카츠라 고바야시, 나오코 테라이, 아키라 이시이, 키시노 요시코 등과 함께 연주 - 다키노의 “Takino”, 의 “Bossa nostalgia” 등의 음반 작업 참여 - 2004년 12월 첫 솔로 앨범 “I’m a drummer” 발표 - 현재 도쿄에 거주 중, 세계 각지의 라이브 공연을 위주로 재즈, 퓨전, 락, 소울, 보사노바, 라틴 등 여러 장르의 음악을 소화하는 드러머로 활동 중
쿠아트로시엔토스 Cuatrocientos
- 2000년 바이올린 연주자 아이다 모모코를 중심으로 일본 및 해외 각지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젊은 뮤지션들로 구성된 일본 탱고 밴드 - 숫자 ‘400’을 뜻하는 ‘쿠아트로시엔토스’는 스페인어로 멤버 한 사람이 자신의 기량을 100% 발휘해 모두 400%의 기량을 다해 연주하겠다는 의미 - 일본의 반도네온 연주자 코마츠 료타와의 협연 및 라이브하우스와 콘서트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
Piazzolla Tango Suite Andante - Yo-Yo Ma
Waltz For Debby (by B.Evans) Yoshiko Kishino Trio
Yoshiko Kishino - Siesta
The Red Blouse (Tom Jobim) Cover Guitar
SOUL OF THE TANGO-Le Grand Tango
Antonio Carlos Jobim - Luiza
Victor Villadangos - Escualo (Astor Piazzolla)
Piazzolla Escualo
HAUSER - Oblivion (Piazzolla)
Milonga del Angel Yo-Yo Ma
Astor Piazzolla - Libertango
Astor Piazzolla Michelangelo 70
Reflexoes no 6. de Jaime Minterbaum Zenamon. Duo Villa-lobo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