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17/성서 백주간팀 크리스마스파티-포트락파티 성서모임을 갖은 지도 어언 5년이 넘었다. 백주간동안 하는 신,구약 성서를 벌써 다 읽었고, 지금 다시 또 시작해서 구약을 끝내고 신약을 읽고있는 중이니까... 이젠 얼굴빛만 바라봐도 무슨일이 있는 지 서로 알 정도다. 요즘처럼 한곳에 오래 살지않는 시대에....참으로 질긴 인연들이다.. 생활/파티 2007.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