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낭가파르밧 일출...타르싱(Tarashing,2,950 m)의 새벽풍광... 사미사- 요사니의 기척으로 새벽 4시반에 깼다. 일출 사진을 찍기 위해서 자동 인형 처럼 튕겨나 패딩을 챙겨입고 카메라 들고 나섰다. 숙소를 지나 언덕으로 오르니 낭가파르밧 일출을 찍기위해선 더없이 좋은 장소가 나타났다. 우린 숨을 죽이며 해가 솟아 오르기를 기다렸다. 아!! 드디.. 파키스탄·K2bc,낭가파르밧.45일(2014 2014.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