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칸데에서의 마지막 만찬...스카르두로 가는 길의 환상풍경... 칸데에서의 마지막 날이다. 오늘은 에이전시 사장인 익발도 오고... 그야말로 온 집안 식구들이 다 모인 자리라 만찬일 터다. 그러고 보니, 커다란 메론도 공수해 왔고... 어느새 임티아스는 초코 케익도 구웠다. 그리고... 오늘도 어김없이 또 치킨요리 이다.ㅎㅎ 후라이드 치킨에 발틱스.. 파키스탄·K2bc,낭가파르밧.45일(2014 2015.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