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생애 최고 드라이빙-우유니 투어 2-3/라구나 온다-라구나 차르코타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던 곳... 무아지경,,,, 해발고도 4000m.... 세상이 순간 정지된 듯한 .... 고요와 적막감은 호수에 그대로 담긴 또 하나의 세상이었다. 치명적인 아름다움... 그랬다. 너무나 아름다워 자칫하다간 저 곳에 빨려 들어갈것만 같았다. 호수를 떠나도 아름다움은 여전하다. 사방.. 남미 일주 44일 배낭( 2012.3~2012.4 2012.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