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로부제(4,910m)에서 종라로 가는 꿈같이 아름다운 길...2 우리가 탕보체,팡보체,당보체를 가면서 구름에 가려 전혀 볼 수 없었던 거대한 쿰부히말의 설산들을... 매혹적인 아마다블람의 자태를.... 지금 이 순간 믿을 수 없는 자태로 그 모든 산 봉우리들이 나를 감싸고 있는 것이다. 매혹적인 푸모리와 링트겐과 쿰부체, 로체,눕체는 여전히 시야.. EBC쿰부히말,로왈링트래킹39일(2013 2014.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