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피삭/ 인디오 마르켓...부페식당에서 호사스런 점심.우루밤바 산책. 피삭 인디오 마르켓에서 1시간여쯤 자유시간을 갖으며 쇼핑을 즐겼다. 화려한 색깔들이 햇빛에 눈이 부실 정도다. 이곳에 있는 것들은 또 이제껏 봐왔던 것들과는 다른 문향들이 많다. 우린 또 모자에 눈길이 간다. 가장 값도 싸고 부피도 작고, 사진발 받기에 그만이기때문에....ㅋㅋ 아.. 남미 일주 44일 배낭( 2012.3~2012.4 2012.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