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예술의 전당 팝스 콘서트/회원초청음악회/9.25.일.2시 /예당 공연후기.... 집안일을 하다보니 일요일 2시 공연이라 타이밍을 그만 놓쳐버렸다. 정신없이 달려 겨우 입장... 내 자리도 찾아들어가지 못하고 빈자리에 그냥 앉아 겨우 첫곡을 들었다. 첫곡이 끝나고 그냥 그 자리에 앉아 있어도 될 빈자리였지만 일숙언니와 명주씨도 볼겸 내 자리를 찾아갔다. 사실 .. 공연후기-(클래식 2011년) 2011.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