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묵상,KBS정기연주. 벌써 장마가 시작되었나 착각을 일으킬 만큼.... 연일 마치도 비가 장대비처럼 쏟아진다. 오늘 성서공부후 그동안 자주 늦은 벌금으로.. 점심을 샀다. 사실은 핑계고~~ 오늘같은 날, 집에들어가 혼자 밥먹는다는게...그래서 누군가가 밥을 사야할것만 같아서 이유같지도 않은 이유를 달아서 밥을 사라고.. 작은 글들.../일상(수필,일기,편지글,나들이) 2006.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