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타클라마칸으로 오가는 관문- 양관(陽關)... 드넓은 광야에 탄성을 멈추지 못하다... 양관 근처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기에 이내 우린 양관에 도착했다. 차에서 내리니 입구에서 말린 과일을 팔고 있는 장사꾼들이 이내 달려든다. 근처에서 포도 농지들이 많이 띄더니 이곳의 명물인가 보다. 점심 식당에서도 와인을 직접 제조해서 팔더니만 이곳에서 파는 말린 과일도 갖가.. 타클라마칸사막일주(2016.4·25~5·14) 2016.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