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박타르백(Bhaktarbek)에서 주트말{Jutmal,유트마루 빙하(Yutmaru Glacier)}까지 최악의 빙하와의 사투 2015.7.30.목... 3시 기상, 4시 식사, 4시40분 출발.... 어제 거의 11시반쯤 자서 걱정을 했는데, 새벽 3시에 맞춰놓은 알람이 울리기도 전에 깼다. 트래킹 내내 정확하게 4시간만 자면 절로 눈이 떠졌지만, 특히 길다는 오늘의 여정에 긴장이 되었는 지 깊은 잠을 자지 못한것 같다. 긴장감은 나만.. 파키· 비아포 히스파닉 빙하(2015.7~ 2016.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