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향/마크 위글스워스의 쇼스타코비치/11.27.목/예술의 전당 마크 위글스워스의 쇼스타코비치 알려진 작곡가들의, 다소의 설명이 필요한 명작들입니다. 말러가 16세 때 쓴 <피아노 4중주>는 오늘날 남아있는 그의 작품 중 최초의 곡으로 마를린 헬더에 의한 관현악 편곡판 연주는 한국 초연입니다. 이어 연주될 베르크의 <바이올린 협주곡>.. 공연후기(클래식 2014년) 2014.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