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차마고도,동티벳 / 동티벳길로 들어서다...소설산...대설산.... 식당에서 아침식사를 하고 우린 또 오늘도 험란한 여정 길로 들어섰다. 그야말로 오늘은 이번 여행의 제목 그대로.... 동티벳 여정.... 소설산,대설산을 넘어서 리탕으로 해서 샹청까지 가는..... 아!! 오늘은 또 어떤 모습으로 우리를 놀래키고 감동을 줄까.... 출발하는 그 순간부터 왠지 오늘 한편의 스.. 차마고도...동티벳(2011.5) 2011.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