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생애 최고 드라이빙-우유니 투어 2-1/라구나 카나파-라구나 에디온다-라구나 온다.. 아침식사를 마치고 우린 어제와 같은 짚차에 몸을 싣고 우유니 투어 2일차에 들어갔다. 오늘도 어제와 똑같이 가위 바위 보를 해서 자리를 배정.... 어제는 꼴찌를 해서 맨 뒷자리에 앉았는데, 자리가 비좁아 다리를 뻗을 수 없어서 그렇지 차라리 두명이 앉고 사진 찍기도 편해서 좋았다. .. 남미 일주 44일 배낭( 2012.3~2012.4 2012.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