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칠레/매혹적인 토레스 델 파이네 투어/사르미엔토 호수.. 남미 여행의 매혹적인 또 하나의 꽃.... 아!! 이렇게 얘기해놓고 보니까 우습다. 남미에 발을 들여놓자 마자 하루도 흥분하며 열광을 하지않은 날이 없었으면서...ㅎㅎ 그래 남미의 또하나의 꽃이 아니라, 파타고니아의 꽃이라고 ..... 파타고니아에 발을 들여놓자 마자 눈 앞에 펼쳐진 나날.. 남미 일주 44일 배낭( 2012.3~2012.4 2012.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