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스페인/바르셀로나/항구의 아침,성 파밀이아성당(성가족성당) 어젯밤...깜짝쇼로 흥분속에 그 어느때 보다도 근사한 정찬을 하고는 또...배안을 누비고 다녔다. 우리 방은 in side라서 그야말로 방에 들어가면 감옥(?)...으흐흐흐... 그래서 졸리워서 쓰러져 잘때까지 헤메기로 했다. 푸핫~ 아니, 그보다도 이 근사한 쿠르즈 여행에서 방에 들어가 앉아있을 이유가 없기.. 지중해 쿠르즈(2010.11) 2011.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