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교향악축제 /KBS교향악단&신현수 /4.13.수 /예당 공연후기.... 이름도 귀엽지...포켓사이즈 교향곡이란다. ㅋㅋ 이름에 걸맞게 짧막한 교향곡이 끝난 뒤 오늘의 협연자 '신현수'가 무대에 섰다. 계절이 봄인지라 연주자들의 옷차림이 화사하고 따사로운게 이쁘다. 며칠 전 조성주 바이올리니스트도 연두빛과 노랑이 어우러진 드레스였고, 어제 힐러리 .. 공연후기-(클래식 2011년) 2011.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