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볼리비아-달의 계곡..모델놀이 또 들어가다... 눈앞에 나타난 험준한 바위산이 예사롭지 않다. 달의 계곡이 코앞에 있음이 직감적으로 느껴진다. 오오!! 예상대로 바로 도착한 곳은 달의 계곡이었다. 사실 칠레에도 달의 계곡이 있는데, 여기보다 훨씬 규모도 크고 비교도 안될 만큼 웅장하니, 여기를 포기하고 안데스 전망대를 꼭 갈.. 남미 일주 44일 배낭( 2012.3~2012.4 2012.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