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베트남/사파...& 캣 캣 (Cat Cat ) 마을..... 12월6일 저녁.... 판시팡 트래킹을 마치고 우리를 픽업할 차량이 늦게 오는 바람에 관리사무소에서 기다리며 얼마나 떨었던 지.... 사파에 내려와서도 추위가 쉬이 가시질 않는다. 이건 뭐... 베트남이라고 따듯할 거라고 얇은 옷만 한껏 챙겨왔거늘...도착 이후 연일 구스다운 쟈켓을 벗을 .. 베트남·판시팡트래킹&여행(2015.12) 2015.12.31
3.베트남판시팡(Fansipan)트래킹/하노이에서 사파(Sapa)로..사파의 이른 아침... 12월 4일..이른 새벽... 미리 짜여진 스케줄대로 호보연자님 내외가 집앞까지 픽업을 오는 바람에 출발부터 왠지 럭셔리하다. 정확한 시간에 2대의 차량은 인천 공항에 도착을 했다. 늘상 함께 했던 사람들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처럼 여행 짐을 꾸려 공항에서의 만남은 또 너무나 특별하.. 베트남·판시팡트래킹&여행(2015.12) 2015.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