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2004년 여름을 보내며.. 어느날 문득 날씨가 선선해지더니 이젠 제법 가을 느낌이 들기도 한다. 이러다간 머릿속에 꽁꽁 붙드러매지 않으면 시간의 흐름조차 깨닫지 못하게 될 지도 모르겠다. 매일 매일 그냥 살아지는게 아쉬워서 일지도 .... 아니~~ 물 흐르듯 그냥 살아지는게 크게 감사할 일이기도 하다. 어저께 부부 모임으.. 작은 글들.../일상(수필,일기,편지글,나들이) 2006.04.17
광명회 모임.... 2006.03.25 (2006.03.27 04:00) 지금은 **광명회' 모임** 미카엘 승진 턱을 먹기위해 만남.... **봄맞이 집단장** **롯데 백화점 쇼핑-딸아이 구두와 빽, 스카프 ** 예로니모는 토요일 휴무임에도 불구하고, 바쁜 업무관계로 출근을 했다. 덕분에 휴일이면 종일 TV앞에서 좀체로 헤어나지 못하고 딩굴거리는데...봄이.. 작은 글들.../일상(수필,일기,편지글,나들이) 2006.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