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 히말라야/환상적인 돌집..돌담의 향연...나가온(4,180m)... 한결같이 마중을 나와주는 아이들이 너무 사랑스럽고 이뻐서 잠깐동안 또 모델 놀이를 했다. 아니... 광활한 저 평원에 저리 도인 처럼 앉아있는데, 어찌 카메라를 들이밀지 않을 수가 있겠는가~ 이건 뭐....모델 놀이가 아니라 이미 카메라의 포커스가 되어 있다. 심심했을까....?? 아니면 .. EBC쿰부히말,로왈링트래킹39일(2013 2014.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