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날들

가을밤, 낭만적인 현악 앙상블과 즐거운 음악 이야기를! 이성주와 조이 오브 스트링스 <All about Baroque> & <Joyful Mozart!> 해설: 박종호 2006년 9월 9일 (토) 오후 5시 | 호암아트홀 ♣ Highlight of this Concert!! ♣ 1. 올 9월 첫 앨범 발매를 앞둔 한국을 대표하는 젊은 앙상블 조이 오브 스트링..

바흐칸타타 전곡연주 시리즈 3 바흐 꼴레기움 코리아 바흐 칸타타 전곡 시리즈3.2006 일시; 2006. 9.12.화요일. 7:30 pm 정동 제일교회 벧엘성전 '한국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바흐의 칸타타 199곡, 전곡연주!' '한국음악사의 기념비적인 연주로 기억될 바흐칸타타 전곡연주, 10년 프로젝트' '위대한 음악가의 불..

앙상블 시리즈 III '듀오 플러스' 빛이 가득한 아름다운 연주에 영혼이 매혹된다. 보로메오 현악4중주 단 Borromeo String Quartet ◈공연 소개 최근 몇 년간 바르톡 현악4중주곡 전곡, 브람스 현악4중주곡 전곡 연주로 우리나라에 이름을 알린 보로메오 현악4중주단이 베토벤과 브리튼, 드보르작의 현악4중주..

캐주얼 클래식 시리즈 III '여 름, 그리고 일탈' 서울시국악관현악단 Seoul Metropolitan Traditional Orchestra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국악기로 듣는 비발디의 사계 ◈공연 소개200회가 넘는 정기연주회를 비롯한 크고 작은 각종 연주회를 통해 우리 음악과 악기의 대중화에 앞장서온 서울시국악관현악..

라이징 스타 시리즈 I '신예의 도약' 120분 간의 연주, 두 번의 인터미션, 그는 아직 목마르다.. 김선욱 Sun-Wook Kim 패기 넘치는 강한 터치와 열정, 그리고 빈틈없는 테크닉을 가지고 있다는 평을 받는 신예 피아니스트의 장장 두 시간이 넘는 피아노 독주회이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성숙한 음악세계..

제592회 정기연주회 지휘자 --> 랜섬 윌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 --> 미국 터스컬루사, 앨라배마 출신인 Ransom Wilson은, 노스캐롤라이나 예술학교와 줄리어드 음대에서 수학했다. 대학원에서 파리 아틀랑티크 재단의 장학금을 1년간 받아 대학원을 다녔으며, 개인적으로 장-..

캐주얼 클래식 시리즈 II '여름, 그리고 일탈' 오페라시온 Operassion 한여름 밤의 탱고, 그 열정 속으로… ◈공연 소개반도네온과 기타, 바이올린, 더블베이스 그리고 피아노의 구성으로 있는 피아졸라 탱고의 진수를 보여줄 오페라시온이 한국을 찾는다. 이번 프로그램에 포함된 '천사의 밀롱가', '부에..

한국에서 만나는 프랑스 음악의 향연 한불수교 120주년 기념음악회 연주: 서울 시립 교향악단 지휘: 정명훈 협연: 스베틀린 루세브, 바이올린 '글로벌 파트너십'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서 한국과 프랑스 양국은 공동으로 2006년 한 해 동안 한불수교 120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들을 마련하고 있다. ..

앙상블 시리즈 I '듀오 플러스' 서울시향, 그 새로워진 소리의 주역들이 모였다! 서울시립교향악단 앙상블 Soloists of SPO ◈공연 개요세계적인 교향악단으로 거듭나고 있는 서울시향의 단원들이 실내악을 위해 모였다. 오케스트라 안에서 함께 호흡하던 단원들이 이번 개관 페스티벌을 기념하여 각각 목..

김남윤. 정명화. 이경숙. 신수정 정명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