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전시회

제 39회 이서전 /이화여대 서양화과 /2006.9.2./세종문화회관 전시실

나베가 2006. 9. 8. 18:38

 

세종 체임버홀에 보로메오 현악 4중주 공연을 보러 가던 날이었다.

 

주말이라서 그런지 평소보다 빨리 도착해 40분이나 시간의 여유가 있었다.

어젯밤 all night 파티를 하느라 오전중에 잠을 잤지만 좀체로 피곤이 풀리지 않아,

마침 여유도 있고 해서 스타벅스에 가서 커피를 한잔 사들고 나왔다.

항상 여유가 없어 무심코 지나치던 미술관의 전시가 오늘따라 눈에 띄어 보니

이화여대 서양화 전시회가 열리고 있었다.

마침 30분의 여유도 있고 해서 오랫만에 전시회 관람을 했다.

 

 

 

 

 

 

 

 

 

 

 

 

 

 

 

 

 

 

 

 

 

 

 

 

 

 

 

 

 

 

 

 

 

 

 

La Dernière Valse (The last waltz) / Mireille Mathie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