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aso Giovanni Albinoni (1671~1751) Adagio in G minor 알비노니 아다지오 사단조 Bernd Steidl, Guitar
현과 오르간을 위한 아다지오(Adagio in G minor)'는 현악기와 오르간 반주로 이루어진 슬픈 곡이다. 곡의 첫 부분부터 슬프면서도 아름다운 선율이 가슴을 저미게 하면서 우리를 빠져들게 하는데, 특히 중간에 현악기와 오르간이 한꺼번에 연주하는 클라이막스 부분에선 가슴이 무너져 내리는 듯 하는 느낌이 든다.
별들은 죽고 눈발은 흩날린다
거리낌이 없기를
눈발 / 정호승
Cream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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