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생애 최고 눈꽃산행/무등산 종주(장불재-입석대-서석대) 지공 너덜길을 통과해 나오니....환상의 설국은 더욱 짙어졌다. 아!! 이 장관을 어떻게 표현할까..... 우리는 걸어 나갈 수가 없었다. 그저 모두 선채로 어쩌지를 못한 채.... 카메라를 가지고 계신 분들은 손시려움도 잊고 신이나서 우리를 카메라에 담아 주었다. 아!! 그 심정 충분히 이해하.. 국내여행/산.... 2013.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