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타르싱 가는 도중-아스토르 시장 풍광...사람들에 반하다.. 점심을 먹기 위해 아스토르에 들렀다. 아니, 여기서도 또 검문소에 들려서 여권 심사를 받아야 했다. 왜 일상의 차창밖 풍광에 이다지도 열광을 했을까... 정말이지 아스토르에 차가 들어서는 순간 정신없이 셔터를 눌러댔다. 물론 파키스탄 이라는 타국의 이색적인 풍광에 사로잡히기도 .. 파키스탄·K2bc,낭가파르밧.45일(2014 2014.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