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한나&베를린 필하모닉 신포니에타 공연 -2005년 장한나&베를린 필하모닉 신포니에타 공연후기 나현희 2005-08-19 어제의 감동에 젖어 아침 일찍부터 장한나의 하이든 음반에 빠져있다. 추접 추접 내리는 가을 비까지 첼로음색에 합세해서 언제나 헤어나와 삶의 일상으로 돌아가게 될 지...후훗 에잇~ 오늘은 그냥 모든거 뒤로 밀쳐둔 채 종일 음악속.. 작은 글들.../클럽발코니.... 2006.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