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바릴로체로 가면서 버스에서 바라본 환상 풍광..... 숙소에서 이른 조식을 풍성하고 정갈하게 준비해 주었다. 맛있는 빵과 쨈, 그리고 이곳에서 유명한 맛과 향이 좋은 꿀... 과일과 커피,쥬스,요구르트까지.... 한꺼번에 다 먹기에는 벅차다. 이럴땐 들고 나올 수 있는 것은 아침 식사로 먹지않고 가방에 슬그머니 챙겨서 점심으로 먹던 지 .. 남미 일주 44일 배낭( 2012.3~2012.4 2012.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