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서울세계무용축제/SIDance2011-이방인의 노래/10.4.화/예당 소극장 ▶ 난 누군가? - 자신이 태어난 나라의 문화에 대한 고민과 성찰 <만타> 튀니지에서 출생한 엘라 파뚜미는 아랍-무슬림 세계에서 여성으로 태어나 성장기를 거치며 자랐지만, ‘해방된 아랍의 여자’라 스스로 일컬으며 제약이나 속박 없이 살 수 있는 여성의 자유라는 문제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 공연후기-무용 2011.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