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포르투칼/리스본-로까꽂/2005년 2월 여행 전 날에는 일정이 파티마 성지를 시작이자 끝으로 보기 위해서 장장 7시간이나 되는 기이인 시간을 버스로 이동했기에 모두들 지쳐있을 법도 했다. 그것을 아는 지라 여행사 에서도 배려를 한걸까.... 호텔에 들어가니, 로비부터도 예사롭지 않았다. 예쁜 장식품들과 멋진 소파, 탁자....로.. 스페인,모로코,포르투칼(2005.3) 2006.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