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잠비아/감동의 빅토리아폭포... 택시를 부르니 숙소앞에서 대기하고 있다. 배낭여행이 이렇게 럭셔리해도 되는건지.... ㅋㅋ 우리 숙소-졸리보이에서 빅토리아 폭포까지는 그리 멀지 않았다. 워낙에 유명한 관광지인지라 도로도 좋은것이 드라이브 하는 맛이 난다. 폭포입구 전에 한 사람이 내려서 걸어가는 조.. 아프리카일주 배낭 30일(2011.8~ 2011.11.24
41.잠비아/리빙스톤-게스트 하우스 졸리보이... 리빙스톤에 도착했다. 숙소-JOLLY BOYS까지는 그리 멀지않아 10분정도 걸었다. 미야씨가 너무나 좋아하는 숙소라더니 정말 젊음의 혈기가 왕왕 느껴지는 그런 숙소였다. 리셉션 앞의 넓다란 형형색색의 원시적인 색감으로 된 방석과 쿳션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일행들 기인 여정에 지쳐있던.. 아프리카일주 배낭 30일(2011.8~ 2011.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