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마추픽추-주체할 수 없었던 감동의 시간.. 호루라기 불때까지 머물다 와이나픽추에서의 감동을 무아지경이라 표현 하는건가~ 정말 너무 좋아서... 그 좋다라는 느낌에 온전히 휩쌓여서 그 외의 것은 아무 생각도 없었으니까...그런 상태를 정말 무아지경에 빠졌다라고 하나부다. 어디에 서도 그대로 완벽한 피사체가 되어주던 와이나 픽추... 우린 맘껏 그곳.. 남미 일주 44일 배낭( 2012.3~2012.4 2012.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