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히말라야..라닥으로 들어가는 첫관문-인도 델리의 강렬한 인상...프롤로그 북인도 히말라야 라다크 짚 사파리.... 2013년 7월19일~8월4일 < 첫 인상- 델리시내가 순식간에 물바다로 변하다> 2007년에 인도에 다녀왔었다. 그때의 강렬한 인상은 여전히 지울 수 없었고, 언젠가 또다시 찾아가고픈 나라 몇 순위 안에 들어가는 나라중 하나였다. 한 번 갔던 곳을 또다.. 히말라야 라닥 짚사파리 (2013.7) 2013.09.21
인도,네팔여행기 22<갠지즈강 일출 보트..> <갠지즈강 일출 보트 관광...계속 이어서 2007.3.1 머언 이국땅에 와서 이렇듯 멋진 일출속에 내가 함께 하고 있다는 것은 너무나 낭만적인 일이었다. 더욱이 높은 산같은 곳에서 멀리 보는것이 아니라 보트를 타고 붉게 물든 강물속에 내가 있어 그림같은 풍경을 함께 만들어 내고 있다는게.... 서서히 .. 인도,네팔(2007.2) 2007.09.24
인도,네팔 여행기 19<바라나시-녹야원> 바라나시.... 녹야원.<부처님 첫번째 설법 장소-사르나트> 2007.3.1 인도 여행의 최고 고행길이라는 카주라호를 출발해서 바라나시까지... 깜깜한 어둠속에서 새벽 4시에 출발해서 아침도 도시락, 점심도 도시락으로 때우며 무려 10시간의 살인적인 버스 투어로 마치 극적으로 도착한 것 같은 이곳!! .. 인도,네팔(2007.2) 2007.09.24
인도 네팔 여행기 13<아그라-타지마할> 2007.2.27 아그라-타지마할 인도여행의 백미-타지마할을 보기위해 걸어가고 있는중이다. 언젠가 부터 입구에서 내려서 걸어들어가게 되었나 부다. 그리 먼거리는 아니었지만,너무 더워서 몸이 지쳐오는것만 같다. 역시 이곳도 즐비한 기념품가게와 소, 개,... 여전히 기념품을 팔기위해 수많은 상인들이 .. 인도,네팔(2007.2) 2007.04.30
인도 네팔 여행기 11<핑크시티-Gold Palace호텔> 2007.2.26. <핑크시티> <핑크시티>는 무굴제국이 무너져 가던 시기인 1727년, 자이싱 2세는 본거지를 암베르에서 자이푸르로 옮겼다. 이 자이푸르가 핑크시티로 알려진 곳이다. <핑크시티>로 불려지게 된것은 1876년 자이싱 2세때, 영국의 웨일즈 왕자의 방문을 환영하기 위해서 도시 전체를 핑.. 인도,네팔(2007.2) 2007.04.24
인도 네팔 여행기 10<자이푸르-암베르성> <암베르 성> 계속... 옛날 디카라서 화소수도 낮은데다, 메모리가 작아서 가장 작은 사이즈에 선명도도 낮게 잡았더니... 정말 사진이.... 눈이 부시도록 화려하고 아름다운 곳이었는데...ㅠㅠ 색깔이 들어간 것은 대리석을 파내고 그곳에 보석이나 준보석인 원석을 그 모양 그대로 조각해서 집어넣.. 인도,네팔(2007.2) 2007.04.24
인도 네팔 여행기 9<델리-자이푸르로..> 델리에서 자이푸르로.... 어둠이 거치기도 전에 시작한 오전투어를 마치고, 이제 또 우린 <암베르성>을 보기위해 장장 5시간을 달려서 자이푸르로 가야한다. 가는 도중에 점심을 먹기위해 한 식당에 들렀는데, 식당안을 거쳐 밖으로 나가니 잘 가꾸어진 넓은 정원이 있고, 그곳에 아주 큰 노란 천막.. 인도,네팔(2007.2) 2007.04.24
인도 네팔 여행기 8<델리-쿠툽탑> 007.2.26 노예왕조가 힌두제국을 제압하고 만든 <쿠툽탑> 붉은색의 사암으로 만들어진 돌건축물의 조각이 가히 탄성을 짓게 만들었다. 주변에 아름드리 우거진 나무들의 초록색과 어찌나 잘 어울리는 지 그 분위기에 매료되어 나는 정신없이 사진을 찍어댔다. 인간의 창조물이라 느껴지지 않을 만큼.. 인도,네팔(2007.2) 2007.04.24
인도 네팔 여행기 7<아우랑가바드-델리-간디공원..> 2007.2.25.일. 아우랑 가바드에서 델리를 향하여 출발!! 출국수속하는데... 국내선임에도 불구하고 일일이 사람들이 가방을 다 열어보면서 검사를 했다. SHAHARA HTL. 인도의 수도인 델리에 도착을 했다. 우리가 묵을 호텔에 도착을 했는데, 마침 결혼식이 열리고 있는중이었다. 이 뜻밖의 광경에 모두들 흥분.. 인도,네팔(2007.2) 2007.04.24
인도 네팔 여행기 6<아우랑가바드-엘로라 석굴> ,<엘로라 석굴> 아우랑가바드의 북서 20km 지점에 있는 바위산 서쪽 사면(斜面)에 석굴 34개가 2km에 걸쳐 파여져 있다. 남쪽에서 세어 제1굴에서 제12굴까지는 불교굴로 6∼7세기에 개굴(開掘)되었다. 여기에 이어지는 제29굴까지는 힌두교의 석굴이고, 최후의 5굴이 자이나교의 석굴로, 8∼10세기에 만.. 인도,네팔(2007.2) 2007.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