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교향악축제/인천시립/금난새 지휘,이진상협연/4.10.수/예술의전당 술과 담배, 커피를 즐긴 배불뚝이 사나이 브람스 “사랑스럽고 연약한 스케르초를 가진 정말 작은 피아노 협주곡을 썼다” 브람스 <피아노 협주곡 2번 B플랫장조 op.83> 클라라 때문에 평생 독신으로 살지 않았다? 글 | 문학수 스비아토슬라프 리히테르(1915~1997)를 아시지요? 피아노 음.. 공연후기(클래식 2013년) 2013.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