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노-안젤라 게오르규. 2005.11.26/예당 가장 완벽한 목소리, 21세기 최고의 디바 소프라노 안젤라 게오르규 독창회 Angela Gheorghiu in Concert 2005 1994년 코벤트 가든에서 솔티가 지휘한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의 비올레타로 단숨에 히로인으로 우뚝 선 디바 안젤라 게오르규. 우아하면서도 사람의 가슴을 뒤흔드는 예술가라는 평을 들으며 20세.. 2006년 이전 공연들 2006.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