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보츠와나/마운/아우디 캠프장(AUDI CAMP'S) 시내에서 얼만큼 달렸을까..... 눈앞에 커다랗게 쓰여있는 AUDI CAMP 란 글씨가 보였다. 오오~ 드디어 다 왔구나~ 차는 글씨가 쓰여있는 쪽으로 꺽어 달렸다. 모래 길이....마치 오프로드를 하는 것만 같다. 드디어 차가 섰다. 울창한 숲이 ....더없이 아름답다. 더우기 한 켠에선 석양이 마악 물.. 아프리카일주 배낭 30일(2011.8~ 2011.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