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스 얀손스 &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11.18.화)/예술의 전당 공연후기.... 2012년에 로열 콘체르토 허바우를 이끌고 내한했던 마리스 얀손스.... 나는 그때 그에게 혼을 쏘옥 빠뜨렸었다. 그리고 2014년 빈체로 전단지에서 그의 이름을 또 발견했을때의 전율이란.... 티켓 오픈일을 손꼽아 기다렸건만 하필 오픈시간에 일이 있어 급히 외출하느라 오픈 .. 공연후기(클래식 2014년) 2014.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