벙개산행/심학산 둘레길을 걷다...2 /2010.1.17.일욜/성모산우회 헉!! 우리의 대장님께서는 요술방방이 처럼 뭔가 또 가방에서 꺼낸다. 에엥? 그런데 이번엔 대원들이 별 관심을 보이지 않네~~ 벌써 배들이 부른건가?? 아니... 주변 경관의 아름다움에 빠진건가?? 그래~ 목만 축이면 됐지~ 뭘 그리 많이 먹겠어~ㅎㅎ 암튼....모두들 어린아이 마냥 신이났다. 아무래도 옆.. 국내여행/산.... 2010.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