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스페인/사그라다 파밀리아[성가족]성당/2005년 3월 여행 [성가족 성당-사그라다 파밀리아/가우디] 1882년에 착공하여 아직도 짓고 있는 미완성 작품이다. 유럽의 건축양식에서 가장 자유 분망한 모습을 가진 교회건물로서 스스로 개성이 가장 강하다고 자부하고 있는 바르셀로나의 상징 건물이다. 자연으로 부터 영감을 받은 상징주의와 독창성.. 스페인,모로코,포르투칼(2005.3) 2006.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