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나미비아 / 빈투후크의 숙소-너무나 아름다운 REVENDELL 빈툭에 들어서자 마자 예상치 못했던 도시풍광에 놀라 정신 못차리고 시선을 빼앗기고 있을때 차가 섰다. 숙소에 벌써 도착한 것이다. 오오~~ 너무나 이쁜 동네에 숙소가 있다는게 우선은 믿기지 않았다. 대문이 있다~ 게스트 하우스를 이용하는 따듯함이랄까?? 커다란 빌딩의 회.. 아프리카일주 배낭 30일(2011.8~ 2011.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