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펠츠만 공연날에...2005년. 블라디미르 펠츠만...공연 후기 이제는 생활의 일부가 되어버렸지만 그래도 공연이 있는 날엔 언제나 아침부터 설레임이 생긴다. 특히 호암에 갈땐 더욱 그렇다. 마치도 내 공연장에 가듯... 그렇게 모든 직원들의 따듯함을 느낄 수 있어서 좋다. 늘상 함께하는 커피지만... CD shop에서 들려주는 아름다.. 작은 글들.../클럽발코니.... 2006.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