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우리에게 '카치니의 아베마리아' 로 너무나 잘 알려진 소프라노이다.
이 노래를 그녀처럼 잘 부르는 소프라노가 있을까 싶다.
정말 드라마틱한 음색을 가진 소프라노이다.
그녀가 올 2006년에도 또 온다.
당연히 갈것이다.
축복받은 소프라노!
그녀의 무대를 볼 수 있는 우리... 또한 축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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