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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마가렛의 하루
글쓴이 : 정서 원글보기
메모 : 2008.12.4 예술의 전당에서 <발렌티나 리시차>의 서울시향 협연이 있었다. 그녀의 연주는 놀랍도록 파워풀했으며 스피디했고, 명료하게 떠다녔다. 악마의 타건이란 말이 결코 무색하지 않았다. 이 곡은 4곡의 앵콜연주중 첫곡으로 우리를 사로잡았던 곡이었다.<2008.12.4. 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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